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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체능' 닉쿤-찬성, 인대파열 이만기 대타로 '긴급투입'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13-07-16 23:44



그룹 2PM의 멤버 닉쿤과 찬성이 부상당한 이만기 교수 대신 '예체능'에 합류했다.

16일 방송된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중곡동 배드민턴팀을 맞아 반전의 배드민턴 대결을 벌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만기가 갑작스러운 인대파열 부상으로 경기에 참여하지 못하게 됐고, 파트너 공백이 생긴 이수근은 동호회 회원과 호흡을 맞춰 보려했지만 실력이 맞지 않아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

이렇게 위기를 맞은 사이 닉쿤과 찬성이 긴급투입 됐고, 이수근은 이만기 대신 닉쿤과 한 팀이 돼 전열을 정비하며 게임을 진행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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