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니메이션 '마법소녀 마도카 마기카(이하 마마마)'가 파격 배급방식을 선택했다.
'마마마'는 롯데시네마 서울 5개 지역(합정, 노원, 영등포, 가산, 에비뉴얼), 주요도시 5개(인천 대구 대구롯데백화점 부산 광주) 극장의 20~21일, 27~28일 총 68회차를 확보해 둔 상태다. 애니플러스 사이트에서 예매권을 받은 팬들은 16일부터 롯데시네마 사이트 및 포털사이트를 통한 예매가 가능하다. 현장 구매 역시 가능하며 평일 상영은 예매 현황에 따라 추가될 예정이다.
20일 개봉.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