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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디아 로마니, 갑자기 하의 탈의 '화끈한 엉덩이 노출'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13-07-02 20:44 | 최종수정 2013-07-02 20:46



이탈리아 모델 겸 배우 클라우디아 로마니가 길거리에서 갑자기 하의를 탈의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달 26일(현지시간) 클라우디아 로마니가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 나타난 모습이 현지 기자들에게 포착됐다.

이날 클라우디아 로마니는 보라색 탱크톱에 흰색 미니스커트 차림으로 등장했다. 그런데 그녀는 갑자기 길을 가던 중 과감하게 치마를 벗고 안에 입은 붉은색 비키니를 드러내 시선을 모았다. 그녀는 자신 있는 신체 부위인 엉덩이를 드러내며 몸매를 과시했다.

1982년생인 클라우디아 로마니는 지난 2006년 남성잡지 FHM 선정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100명 중 한 명으로 선정됐고, 지난해에는 VH1 선정 비키니가 가장 잘 어울리는 모델로 꼽혔다. <스포츠조선닷컴, 사진=TOPIC/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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