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민우 민아 '다정샷' 노민우가 더 예쁜건 아니지?

가수 겸 배우 노민우와 걸스데이 멤버 민아의 다정한 어깨동무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노민우와 민아가 다정하게 어깨동무를 한 사진이 게재돼 눈길을 끌고 있다. 서로 얼굴을 맞댄 친근한 모습을 한 두 사람은 특히 노민우가 민아의 어깨를 감싸않고 있어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이는 지난달 노민우가 출연한 영화 '홀리' VIP시사회에 참석한 민아와 함께 찍은 듯 한 사진으로 남다른 친분을 과시하고 있다.

이에 노민우와 민아의 다정한 모습을 접한 네티즌들은 "어떤 사이일까? 궁금해요", "다정해 보이네요", "민아의 해맑은 웃음이 예뻐요", "잘 어울리는 듯"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노민우는 지난 1일 '아이콘'이란 이름으로 첫 번째 싱글앨범 'ICONIC OH DISCO ROCKSTAR'를 발표, 음악프로그램으로 컴백무대를 가질 예정이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