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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차태현이 송혜교와 친분이 넘치는 일화를 공개했다.
그러자 이를 보던 차태현은 "영화 '파랑주의보' 숙소에서 송혜교랑 이렇게 놀았다"고 밝혀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 이에 이수근은 "송혜교랑 있으니까 그렇게 노는 거다. 우리도 누구 하나 있으면 그렇게 놀 수 있다"며 질투해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맏형 유해진은 해양대학교 학생들에게 치킨 22마리를 선물해 박수를 받았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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