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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문희준이 "자살했다"는 허위 기사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냈던 사연을 고백했다.
문희준은 "계속 이런 이야기를 들으니까 내가 살아있는 게 이상한 건가란 생각이 들었다. 난 괜찮은데 주위에서 너무 그러니까 상처가 된 것 같다. 그래서 옛날 이야기를 꺼내거나 이런 얘기를 들으면 조금 아프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문희준이 출연하는 '세바퀴'는 11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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