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퍼모델 출신 유혜영 아나운서의 '매너 신발'이 포착돼 화제다.
공개된 프로필상 유혜영의 키는 176cm고 효린은 164cm로 12cm의 키 차이가 난다.
효린은 '마법의 구두'로 불리는 굽 높은 킬힐을 신었음에도 불구하고 유혜영 아나 옆에서 '꼬꼬마 굴욕'을 당했다.
한편 '희망TV SBS'는 소외계층 어린이와 아프리카 및 제3세계 빈곤 국가를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10일, 11일 이틀간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스포츠조선닷컴>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