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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올백머리' 굴욕없는 '상큼 매력' 자랑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13-04-28 14:28 | 최종수정 2013-04-28 14:30



소녀시대 멤버 윤아의 '올백머리'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윤아 올백머리'라는 제목으로 여러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윤아의 모습은 이마를 드러내며 앞머리를 하나로 묶은 귀여운 올백머리 헤어스타일을 선보인 여러 모습들이 담겨있다.

귀여운 포즈로 미소를 띠고 있는 윤아의 올백머리 셀카부터 과거 드라마 속 윤아의 발랄한 웨이브 진 올백머리와 광고 속 모습까지 오똑한 이마와 깨끗한 피부로 한결같은 외모를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모은다. 평소 여신 이미지와 달리 이마를 드러낸 올백머리 윤아는 상큼한 매력을 더하며 굴욕 없는 미모로 색다른 매력을 자랑하고 있다.

한편 윤아의 올백머리 사진들을 접한 네티즌들은 "너무 예쁘네요. 한 송이 꽃을 보는 느낌", "데뷔부터 한결같이 예쁜 외모", "어떤 머리를 해도 다 소화시키는 완벽 미모"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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