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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V 멤버 뮤지가 '붕어빵' 둘째딸 소린양을 공개했다.
특히 뮤지의 딸 소린양은 뮤지와 꼭닮은 눈매를 뽐내며 '붕어빵' 외모로 웃음을 선사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딸인데 붕어빵이라고 하면 좋은 건가" "진짜 귀엽네요. 얼굴에 상처가 있네요. 아프겠다." "예쁘게 잘 키우세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MBC 라디오 'UV의 친한 친구'에서 단독 DJ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뮤지는 지난해 12월 둘째딸 소린양을 얻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