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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리한나' 리타 오라, 남친과 '수중 비키니 스킨십'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13-04-01 12:02 | 최종수정 2013-04-01 13:56



'제2의 리한나'로 불리는 유고슬라비아 출신 가수 겸 배우 리타 오라(22)가 남자친구와 수영장에서 진한 애정행각을 펼쳤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리타 오라가 새로운 남자친구인 축구선수 출신 디자이너 루크 매길과 함께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여유로운 휴가를 즐기는 모습이 현지기자들에게 포착됐다.

리타 오라는 호텔 수영장에서 블랙 '한 뼘' 비키니 차림으로 섹시팝스타다운 늘씬한 몸매를 드러내 시선을 모았다. 특히 그녀는 남자친구와 함께 물 속에서 진한 포옹을 나누며 애틋한 애정행각을 나눠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리타 오라는 지난해 유럽에서 첫 앨범 '오라'(ORA)를 발매한 직후 영국 앨범 차트 1위를 차지한 대형 신인 가수다. 리타 오라는 가창력과 댄스 실력은 물론 미모까지 겸비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현재 전 세계 음악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사진=TOPIC/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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