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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리한나'로 불리는 유고슬라비아 출신 가수 겸 배우 리타 오라(22)가 남자친구와 수영장에서 진한 애정행각을 펼쳤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리타 오라가 새로운 남자친구인 축구선수 출신 디자이너 루크 매길과 함께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여유로운 휴가를 즐기는 모습이 현지기자들에게 포착됐다.
한편 리타 오라는 지난해 유럽에서 첫 앨범 '오라'(ORA)를 발매한 직후 영국 앨범 차트 1위를 차지한 대형 신인 가수다. 리타 오라는 가창력과 댄스 실력은 물론 미모까지 겸비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현재 전 세계 음악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사진=TOPIC/Splash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