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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 '헤드 뱅잉(HEAD BANGING)'으로 활동 중인 5인조 보이그룹 오프로드(OFFROAD)의 멤버 리오의 미친 가창력 영상이 화제다.
리오는 "평소 애절한 슈퍼주니어의 예성 선배님의 목소리를 좋아해 노래를 들으며 연습을 하고 있다"며 예성 노래에 대한 깊은 애정을 보였다.
한편 블락비 지코가 프로듀싱을 맡아 발매 전부터 관심을 모은 오프로드의 신곡 '헤드 뱅잉'은 서호주 올로케로 촬영된 뮤직비디오 역시 공개 직후 주요 온라인 사이트에서 20만 건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화제를 모았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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