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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윤아가 고등학교 시절 직찍에도 여신미모를 뽐냈다.
사진 속 윤아는 머리를 가지런히 묶은 채 교복을 입고 있는 모습이다. 앳된 얼굴의 윤아는 화장기 없는 민낯에도 잡티 하나 없는 뽀얀 피부와 붉은 입술 등 여신외모를 뽐내 보는 이들을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친구와의 대화가 즐거운 듯 환한 여신 미소 발산, 이후 입을 앙 다문 채 뾰로통한 표정에도 깜찍한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노란색 깜찍한 가방을 매고 있는 윤아는 친구들과 함께 식판에 급식을 받아서 먹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해 학생다운 모습을 선보이기도 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윤아는 옛날이나 지금이나 똑같네요" "만원의 행복 할 때인 거 같네요" "윤아는 저때도 말랐군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윤아가 속한 소녀시대는 오는 4월 21일까지 일본 7개 도시에서 '2013 소녀시대 일본 아레나투어'를 가질 예정이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