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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출신의 슈퍼모델 미란다 커가 환상적인 바디라인을 과시했다.
특히 미란다 커는 누운 상태에서 두 다리를 곧게 위로 뻗는 고난이도의 포즈를 비롯해, 볼륨감 넘치는 엉덩이와 매끈한 각선미를 강조하는 과감하고 도발적인 포즈를 취해 시선을 모은다. 그녀는 한 아이의 엄마라고는 믿기 힘든 볼륨감 넘치는 완벽한 몸매로 섹시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미란다 커는 지난 2010년 올랜도 블룸과 결혼해 2011년 1월 아들 플린을 낳았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