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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다 커 '엽기 포즈' 환상몸매로 커버

기사입력 2013-02-21 11:28 | 최종수정 2013-02-21 11:31

미란다-커

호주 출신의 슈퍼모델 미란다 커가 환상적인 바디라인을 과시했다.

미란다 커는 최근 프랑스 패션 매거진 '퍼플(PURPLE)' 2013 봄/여름 화보를 통해 완벽한 몸매와 눈부신 미모를 발산했다.

화보 속 미란다 커는 화사한 색상의 의상을 입고 세계적인 모델다운 환상적인 S라인 몸매와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미란다 커는 누운 상태에서 두 다리를 곧게 위로 뻗는 고난이도의 포즈를 비롯해, 볼륨감 넘치는 엉덩이와 매끈한 각선미를 강조하는 과감하고 도발적인 포즈를 취해 시선을 모은다. 그녀는 한 아이의 엄마라고는 믿기 힘든 볼륨감 넘치는 완벽한 몸매로 섹시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미란다 커는 지난 2010년 올랜도 블룸과 결혼해 2011년 1월 아들 플린을 낳았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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