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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별이 국내 최초로 시도되는 SNS 드라마 '러브 인 메모리'의 OST에 참여했다.
여기에 KBS2 '내 생애 마지막 오디션'에서 다재다능한 끼를 선보여 호평받았던 힙합듀오 DOOBOON(최정빈, 이두혁)이 정겨운의 테마곡 '마이 스토리'에 참여했고, 유명 보컬 코치 출신의 Dr.9은 최원영의 테마곡을 1990년대 팝발라드 감성으로 표현해냈다.
'러브 인 메모리'는 21일부터 6주간 매주 목요일 오전 11시에 교보생명 페이스북과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방송되며, OST도 같은 날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