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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트위터] 구하라, 볼에 바람 넣고 "뿌잉"...'최강 미모'

정해욱 기자

기사입력 2013-02-19 09:26 | 최종수정 2013-02-19 09:26


사진출처=구하라 트위터

카라의 구하라가 귀여운 미모를 뽐냈다.

구하라는 지난 18일 자신의 트위터에 '뿌잉'이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볼에 살짝 바람을 불어넣은 채 포즈를 취한 구하라는 뽀얀 피부와 빼어난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웨이브펌 헤어스타일과 흰색 의상으로 여성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네티즌들은 '인형 같은 외모다', '걸그룹 최강 미모다', '완벽한 외모가 부럽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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