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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권 톱배우 탕웨이의 눈부신 미모가 돋보이는 화보가 공개됐다.
패션매거진 '엘르' 중국판 2월호 표지모델로 나선 탕웨이는 화보를 통해 자신의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특히 탕웨이는 하얀색 셔츠를 입고 물속에 몸을 담근 채 청순하면서도 은은한 섹시미를 발산해 시선을 모았다. 그녀는 흠뻑 젖은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한 치의 흐트러짐 없이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수수하게 예쁘면서 자연스럽다", "팔색조 매력의 소유자", "특유의 우아한 분위기가 느껴진다", "웃는 모습이 정말 아름답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