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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 아이드 걸스 나르샤가 고혹적인 섹시미를 발산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섹시미 절정", "역시 성인돌 답네요", "눈빛이 너무 섹시해요", "나르샤 몸매 이 정도?", "갈수록 예뻐지는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나르샤는 오는 14일부터 KBS '불후의 명국-전설을 노래하다' 녹화에 참여해 고정 멤버로 합류할 예정이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3-01-13 11:20 | 최종수정 2013-01-13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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