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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엘블루 새 앨범 벌써 선주문 10만장 기록. 14일 음원 공개

이정혁 기자

기사입력 2013-01-13 09:31 | 최종수정 2013-01-13 09:33



씨엔블루의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이 최고에 달했다.

14일 공개되는 새 미니앨범 '리블루(Re:BLUE)'는 선주문만 10만장을 기록 중이다.

데뷔 후 최초 선보이는 정용화의 자작곡 타이틀로도 이슈다. 타이틀 곡 '아임 쏘리(I´m sorry)'는 리더 정용화 자작곡으로, 노래 하이라이트가 공개된 티저 영상은 유투브 조회수 100만건을 훌쩍 뛰어 넘으며 큰 기대감을 입증했다.

이번 노래는 강렬하고 한층 파워풀한 록 사운드를 엿볼 수 있다. 씨엔블루의 변신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네티즌들은 "정용화 자작곡 '아임 쏘리' 빨리 듣고 싶다" "씨엔블루 컴백 D-1, 기대 됨" "자작곡으로 채웠다던데, 새 음반 대박 날 듯"이라며 높은 기대를 보이고 있다.

씨엔블루의 새 앨범 음원은 14일 정오 베일을 벗는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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