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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성유리가 소속사 킹콩엔터테인먼트와 인연을 이어간다.
성유리는 드라마 '로맨스타운', '신들의 만찬'을 통해 연이은 호평을 받았으며, 활동 영역을 넓혀 첫 상업영화 '차형사'와 노개런티 출연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누나' 등 활발한 작품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여배우들의 로망인 화장품 모델로 꾸준히 활약하고 있으며, 광고계에서 지속적인 러브콜을 받으며 그 입지를 확고히 지키고 있다.
한편, 성유리는 지난 3일 개봉한 영화 '누나'에서 연기 변신으로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