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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의 새 예능 프로그램이 오는 22일 첫 방송한다.
KBS측 관계자에 따르면 강호동은 새 예능은 '김승우의 승승장구'가 방송되던 화요일 오후 11시대로 편성을 확정지었다. 이를 위해 오는 12일 첫 녹화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인간의 조건'과 '가족의 품격-풀하우스'도 각각 토요일 오후 11시 30분, 금요일 오후 8시 40분으로 편성 시간을 확정지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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