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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현선이 화려한 스펙과 무용으로 다져진 몸매로 1등 신부감들을 올킬했다.
패션사업과 방송출연 등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박현선은 발레를 꾸준히 공부해 현재 세종대학교 무용과 박사 과정을 밟고 있는 재원으로 알려져 있다.
게다가 그는 완벽한 몸매 사진을 공개해 더욱 눈길을 모으고 있다. 사진에는 한 손에 잡힐듯한 날씬한 허리라인을 뽐내고 있으며 오똑한 콧날과 반전 있는 볼륨몸매가 돋보인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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