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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민송아가 럭셔리 주상복합 신혼집을 공개했다.
민송아의 남편 이병설은 "51평 중 자신의 공간은 단 1평도 없다"며 "아내 민송아가 집안 곳곳에 자신의 옷장을 만들어 옷을 걸어둘 정도"라고 폭로했다.
이에 민송아는 "초등학교 4학년 이후로 한 번도 옷을 버린 적이 없다"며 "그래서 집안 곳곳에 옷장이 있는 것"이라고 답해 함께 출연한 아내들의 부러움을 샀다.
기사입력 2012-10-04 11:41 | 최종수정 2012-10-04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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