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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건이 임페리얼의 '위 네버 고 얼론(We never go alone)' 캠페인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임페리얼은 국내 대표 위스키 브랜드로, 소통과 배려의 리더십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끈끈한 동료애를 바탕으로 하는 리더십의 진수를 브랜드의 핵심 가치로 삼고 있다.
장동건을 내세운 '위 네버 고 얼론' 캠페인은 2010년 국가 대표 축구 선수, 박지성을 모델로 전개한 데 이은 두 번째 캠페인이다.
한편, 장동건은 5월 방영 예정인 SBS 주말드라마 '신사의 품격'에서 건축사 김도진 역에 캐스팅돼 12년만의 안방 복귀를 앞두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