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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디스의 남자 신인 뉴이스트가 가사 논란에 휘말렸다.
네티즌들 역시 '뉴이스트가 반응이 좋다보니 일부 팬덤에서 시기해 벌인 일이 아니겠느냐' '황당하다' '다 잘되려고 일어난 일일 것이다. 뉴이스트 대박나자'라는 등 응원을 전했다.
뉴이스트는 JR, Aron, 백호, 민현, 렌 등으로 구성된 5인조 보이그룹이다. 이들은 '페이스'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페이스'는 스웨덴 작곡가 다니엘 버크만의 곡으로 최근 유행하는 덥스텝을 새롭게 해석한 노래다. 뉴이스트가 10대의 대변인이 돼 10대의 시각에서 바라본 사회 현상에 대해 노래했으며, 10대들의 정서가 솔직하게 곡에 반영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