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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수의 결혼식 사회를 이병헌이 맡았다.
또한 관심을 모았던 사회는 고수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의 맏형인 이병헌이 맡게 됐다. 최근 영화 '나는 조선의 왕이다' 촬영으로 바쁜 이병헌은 한솥밥 식구인 고수를 위해 흔쾌히 사회자로 나서 의리를 과시했다.
결혼에 앞서 오후 4시에 기자회견을 가지는 고수는 예식을 마친 후 태국 코사무이로 5박 6일간 신혼여행을 떠난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2-02-15 10:47 | 최종수정 2012-02-15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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