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씨스타 보라와 배우 지창욱의 파파라치 사진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 커플 반댈세, 보라 삼촌팬 가슴 찢어진다', '진짜 연인인줄 알았네', '선남선녀 커플, 정말 사귀어도 잘 어울리겠다', '여진구에서 놀라고 보라, 지창욱에서 또 한번 놀라고! 케이윌 신곡 폭풍기대!' 라는 등의 댓글로 다양한 관심을 표했다.
한편 앞서 선공개곡 '내가 싫다' 가 차트에서 고공행진을 하고 있는 가운데, 케이윌은 14일 3번째 미니앨범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