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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상쇄골' 구하라 '수줍은' 침대셀카 "어머!"

기사입력 2012-02-10 17:01 | 최종수정 2012-02-10 17:08

구하라

카라 멤버 구하라가 쇄골을 드러낸 섹시한 셀카를 공개했다.

10일 오후 구하라는 자신의 트위터에 "날도 추운데. 내 볼에 빠져봐요. 어머"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구하라는 침대에 누워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하얀 피부와 아찔한 쇄골라인으로 섹시미를 발산했다. 또한 핑크빛으로 물들인 볼과 입술로 사랑스럽고 청순한 매력도 과시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쇄골 라인이 예술이네요" "청순하면서 섹시하기까지" "마치 인형을 보는 것 같아요" "너무 예뻐서 말이 안 나온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구하라가 속한 카라는 오는 18, 19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카라시아'를 개최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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