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라 멤버 구하라가 쇄골을 드러낸 섹시한 셀카를 공개했다.
10일 오후 구하라는 자신의 트위터에 "날도 추운데. 내 볼에 빠져봐요. 어머"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쇄골 라인이 예술이네요" "청순하면서 섹시하기까지" "마치 인형을 보는 것 같아요" "너무 예뻐서 말이 안 나온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구하라가 속한 카라는 오는 18, 19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카라시아'를 개최한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