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4인조 발라드 그룹 '포헤븐(4Heaven)', 첫번째 싱글 발표와 함께 일본 활동 시작

이정혁 기자

기사입력 2012-02-09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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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헤븐-앨범자켓[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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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ss='caption'>4인조

보컬

그룹

포헤븐.



그룹

포헤븐이

첫번째

싱글

'1´st

single

from

heaven'을

발표했다.

각지에서

노래


한다는

보컬들이

모인

포헤븐은

그룹이

결성되기


멤버들은

자신의

앨범을

발표하기도

하고

각종

가요제에

입상하는


화려한

경력을

자랑한다.

수백회의

라이브

공연으로

다져온

실력을

2012년

1월

첫번째

디지털

싱글

발매와

함께

세상에

이름을

알렸다.



녹음기간만

6개월,

준비기간은


1년

여년을

공들인

첫번째

싱글의

타이틀곡인

'미안해

사랑해서'는

쓸쓸하면서도

때론

파워풀한

마이너

발라드

형식의

곡이다.

그리고

부드러운


하면서도

강인한

남자의

사랑을

애처롭게

노래한

'내

맘을

어쩌죠',

그룹


스토리의

앨범에

수록되었던

곡을

경쾌한

미디엄

템포로

리메이크


'하루만'으로

구성되어

있다.

올해

포헤븐은

특별한

계획을

가지고

있다.

오는

12일

'니시노미야

국제교류전'에

초청가수로

참여하는데,

이미

일본에선

많은

마니아층이

형성되어

있어

팬미팅

일정도

예정되어

있다.


외에도

상반기에

오사카,

도쿄

등지에서

콘서트

계획을

가지고

있고

일본

작곡가와

손을

잡고

본격적인

일본

진출을

계획중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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