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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지혜가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변함없는 외모로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고등학생 때부터 남다른 외모를 자랑하던 서지혜의 의류모델 시절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변함없는 미모!", "쌩얼도 예쁘던데 서지혜씨는 정말 자연미인 인 것 같다.", "역시 미인은 하루아침에 생기는 것이 아닌 듯, 여전히 예뻐요~!!", "성대 졸업사진도 대박이던데 청순미인 인증합니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서지혜는 드라마와 영화에서 끊임없는 러브콜을 받고 있어, 차기작 선정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