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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슈퍼스타K 3'는 시작부터 '논란'과 함께 했다.
이에 대해 Mnet 측은 "오디션 프로그램의 특성상 평가를 할 수 밖에 없다. 시청자들도 각각 다른 기준으로 평가를 하며 프로그램을 보다보니 다른 의견도 많이 나오는 것 같다. 또 관심이 많기 때문에 논란이 생기는 것 같은데,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있는 그대로를 보여줄 뿐 일부러 자극적인 편집을 하지 않는다. 또 대본 등의 이야기 역시 사실 무근"이라고 밝혔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