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한중일 공동제작 드라마 '스트레인저6(Strangers6)의 주연 배우 오지호의 중국 촬영현장 스틸이 공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스트레인저6'에서 한국 국가정보원 소속 박대현 역을 맡은 오지호는 현재 중국 촬영에서 대역 없이 액션 연기를 소화하며 와일드한 매력을 한껏 발산하고 있다.
오지호는 조선판 오션스일레븐으로 불리고 있는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를 차기작으로 택해 중국 촬영이 끝나는 대로 영화 촬영에도 합류할 예정이다.
김명은 기자 drama@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