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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공주의 남자'가 자체 최고시청률을 경신하며 수목극 1위 자리를 굳건히 했다. 그러나 시청률 20%대 진입에는 실패했다.
최근 '공주의 남자'에는 김뢰하, 추소영, 이희준 등 새로운 인물들이 투입되면서 극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보스를 지켜라'는 16.0%, MBC '지고는 못 살아'는 6.0%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김명은 기자 dram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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