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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아가씨와 건달들'(제작 CJ E&M)이 14일간 1400개의 행운이 쏟아지는 풍성한 추석 이벤트를 마련했다.
먼저 오는 9월 10일 'Lucky Chance Day'에 공연을 보는 관람객에 한해 김무열, 진구,정선아 등 주연 배우들의 사인회를 진행한다. 회당 선착순 77명에 한해 행운의 기회가 주어진다.
뉴욕의 베테랑 승부사 네이슨도 한판 크게 벌린다. 9월 11일(일)~13일(화) 예매 관객에게 아가씨와 건달들 기념품, 와인, 신작 도서 등을 제공하고 매 공연 추첨을 통해 FUJIFILM 디지털 카메라를 선물한다. 또한 매회 10명의 고객에게 복불복 극장 이벤트를 통해 좌석 업그레이드의 행운이 주어진다. 후지필름 인스탁스와 함께 추석을 맞아 가족과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즉석 사진 서비스도 진행된다.
추석을 맞아 특별한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친지, 가족들과 공연장을 찾으면 최대 3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50세 이상 어르신을 동반, 공연을 관람할 경우 최대 35%할인된 가격으로 관람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