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주원이 드라마 촬영 중 손가락 부상을 입었다.
관계자는 "주원이 손가락이 골절되는 부상을 입고도 현장에서 밝은 모습으로 촬영에 임했다"고 전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다행히 심각한 부상은 아니다. 당분간을 반깁스 상태로 드라마 촬영 중일 때만 깁스를 풀어야 할 듯 하다"고 말했다.
한편 주원은 대학 후배이기도 한 애프터스쿨의 유이와 연기 호흡을 맞춰 눈길을 끌고 있다.
김명은 기자 drama@sportschosun.com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