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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 전도연이 초호화 요트에 몸을 맡겼다.
이 초호화 요트는 하루 대여료만 1000만원이 넘는 초호화 요트 '블루마린'. 그야말로 '노는 물'이 다른 차하연의 매력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최적의 장소라는 평가다.
한편 '카운트다운'은 주어진 시간인 열흘 내에 자신의 목숨을 구해야 하는 남자 태건호(정재영)가 사기 전과범 차하연(전도연)과 벌이는 위험한 거래를 그린 액션 드라마로 9월말 개봉 예정이다.
서주영 기자 julese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