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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슈퍼스타K 3(이하 슈스케3)'가 예능 최초 방송 하이라이트 시사회를 개최한다.
예능 프로그램 하이라이트 시사회를 진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시즌 1,2가 케이블 방송으로는 이례적으로 10%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화제를 낳았던 만큼 자신감을 드러낸 것.
제작진은 "전 국민적인 관심에 더 큰 책임감을 갖고 프로그램을 제작하고 있다. 올해도 많은 분들이 '슈스케'를 통해 웃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 무엇보다 '슈스케'는 실력 있는 신인 가수 발굴을 통한 음악 산업의 발전과 많은 뮤지션들의 음악을 알리기 위해 시작된 프로그램이다. 그만큼 음악을 기본으로 하는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