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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새 주말극 '오작교 형제들'이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 밖에도 정웅인 류수영 주원 연우진 등 4형제의 저마다 다른 캐릭터가 소개됐고, 이들과 상대 역으로 출연하는 전미선 최정윤 유이 등이 모습을 드러내 앞으로 전개될 스토리에 대한 기대감을 상승시켰다.
한편 이날 MBC '반짝반짝 빛나는'은 24.3%, '애정만만세'는 13.2%를 각각 기록했고, SBS '내사랑 내곁에'는 9.4%, '여인의 향기'는 18.6%를 나타냈다.
김명은 기자 dram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