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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콜을 받고 싶은 배우로 이승기가 현빈을 누르고 1위에 선정됐다.
이번 설문조사에는 여성이 717명으로 다수를 차지해 남자배우들이 대다수 상위를 이룬 가운데, 남성 응답자들에게서 76표(2.6%)로 가장 많은 지지를 받은 김하늘이 여자배우로는 유일하게 베스트 11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여성 응답자로부터 가장 많은 표를 얻은 여자배우는 69표(2.3%)를 얻은 고현정이었다.
이번 조사 결과는 내달 1일 오전 9시 5분 KBS 해피FM '왕영은 이상우의 행복한 아침'에서 소개될 예정이다.
김명은 기자 dram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