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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혜가 한국과 일본 대만 등 국내외서 연타석 홈런을 예고하고 있다.
이뿐이 아니다. 국내에서는 MBC 새 수목극 '넌 내게 반했어'로 '박신혜 열풍'을 이어갈 태세다. 이 작품은 8개국에 선판매돼 아시아 新한류스타의 자존심을 세우고 있다.
대만에서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선풍관가'는 대만 톱가수이자 인기스타인 호우외와 함께 열연했다. 그녀는 대만에서 홍보 프로모션을 마친 뒤 국민스타급 대우를 받았다.
이 외에도 첫 목소리 연기에 도전한 국내 애니메이션 '소중한 날의 꿈'은 지난 23일 개봉돼 박신혜의 상큼한 목소리와 따뜻하고 행복한 이야기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강일홍 기자 eel@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