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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가 솔로 2집 앨범 재킷을 공개했다.
현아는 지난해 1월 '체인지'로 솔로 데뷔, '골반춤 신드롬'을 일으킨 바 있다. 이에 두번째 솔로 앨범에 대한 기대도 높아지고 있는 상황.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20세가 된 현아가 표현할 수 있는 감성의 폭을 넓힌 앨범으로, '체인지'와는 또다른 매력을 보실 수 있을 것이다. 현재 뮤직비디오 촬영까지 마친 상태로, 곧 새로운 현아의 모습을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현아는 7월 5일 첫 솔로 미니앨범을 발표하고 컴백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