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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얼리 예원이 리허설 무대 도중 넘어졌다.
소속사 스타제국 측 관계자는 "녹화 당일 오전에 비가 와서 무대가 미끄러웠다. 나중엔 날씨가 좋아지긴 했지만, 리허설을 할 당시엔 여전히 무대가 비에 젖어 미끄러웠던 상태였다. 그래서 예원이 미끄러져 넘어졌다"고 밝혔다. 이어 "다행히 큰 부상을 당하진 않았다. 조금 놀라긴 했지만 괜찮아졌다"고 덧붙였다.
쥬얼리는 '패스'로 활발한 활동중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