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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극을 마친 뒤, 여자 후배 역을 맡은 김나영이"무섭다"고 고백하기도.
한편 평소 애견 스타로 소문난 백지영은 현재 키우고 있는 개만 5마리 이상이라고 자랑했다. 실제로 백지영은 애견들과 살기위해 아파트에서 주택으로 이사까지 할 예정이라고. 이날 스튜디오에는 백지영이 직접 키우는 애견 '뽀아'가 함께 출연해 애견 스타들의 사랑을 독차지했다. 이날 방송에는 백지영과 강부자, 홍서범, 김일우 등이 출연했다.
김겨울 기자 win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