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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준비는 끝났다!"
특히 출연진들은 9일 공연이 열리는 르 제니스 드 파리를 찾아 테크니컬 리허설을 하며 현지 적응을 마쳤다.
파리의 주요 관광지에는 K-POP 빅스타들의 깜짝 출연이 이어지고 있어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주고 있다.
한편 SM타운 파리공연은 치열한 예매경쟁이 펼쳐졌으며 10일 공연(4월 26일 예매)은 15분, 11일 공연(5월 16일 예매)은 10분 만에 전석을 매진시키는 기염을 토한 바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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