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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안선영이 햄버거를 먹으며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네티즌들은 "정말 맛있게 먹는 것 같다", "사진을 보고 있으니 배가 고파진다",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니 보기 좋다", "아침부터 배고픔에 시달렸을 생각을 하니 안타깝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안선영은 '쩝쩝, 오늘 계속 촬영이라 밥 먹을 시간이 없어서 그래. 햄버거 먹고 싶어서가 아니라, 쩝쩝'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암만해도 난 먹는 거 조절은 포기해야 할 듯. 운동을 더 하는 게 나아요'라고 했다.
한편 안선영은 지난 2월 종영한 KBS2 드라마 '드림하이'를 통해 얼굴을 비췄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