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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후 서울 장충동 그랜드 앰배서더 호텔에서 열린 MBC '댄싱 위드 더 스타(Dancing with the stars)' 제작발표회에서 제시카 고메즈가 치마를 살짝 걷어 올려 아찔한 각선미를 드러내고 있다.
'댄싱 위드 더 스타'는 영국 BBC 프로그램인 '스타와 함께 춤을'을 미국 ABC 방송국에서 리메이크해 전 세계인들의 사랑을 받은 셀러브리티 댄스쇼로 영화감독, 디자이너, 소설가, 운동선수, 유명 CEO , 아나운서, 배우, 가수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인물들이 국가대표 댄스 스포츠 선수들과 한 팀을 이루어 점수에 따라 매주 한 팀씩 탈락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오는 10일 첫 방송된다. 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