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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후는 최근 트위터에 올린 그림 같은 집 사진 때문에 큰 화제가 됐다.
"인테리어에 관심이 되게 많아요. 연기 안 했으면 인테리어 디자인을 했을 것 같아요. 창조적인 일이라는 게 너무 매력적이에요. 지난해 뉴욕에 한 달 반 정도 여행을 갔는데, 그때가 그립기도 하고 여행도 가고 싶은 마음에 도시 풍경을 담은 사진으로 집을 꾸며봤어요. 모던하고 심플한 걸 좋아합니다. 그런데 이거 진짜 기사로 나가는 건가요? 정말 쑥스러운데…."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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