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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UFC 슈퍼스타 코너 맥그리거가 제대로 사고쳤다.
장난삼아 한 이벤트였는데, 맥그리거는 펀치 강도를 조절하지 못하며, 충격적 실신 장면을 연출했다.
쓰러진 버니는 그대로 진행 스태프에 의해 코트 밖으로 옮겨졌고, 병원 응급실로 옮겨졌다.
전 UFC 페더급, 라이트급 챔피언 맥그리거는 UFC가 배출한 최고 인기 스타다. 하지만, 2년 가까이 경기를 하지 않고 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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