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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여자농구 아산 우리은행이 부산 BNK에 32점차 대승을 거뒀다. BNK는 시즌 첫 승리을 다음 기회로 미뤘다.
우리은행의 르샨다 그레이는 17득점-11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했다. 우리은행 스타 박혜진도 3점슛 3개 포함 13득점을 올렸다. BNK 단타스는 18득점-11리바운드로 분투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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