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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남자프로농구 KBL 새 시즌 해설진이 확정됐다.
KBL은 기존 중계방송사인 MBC스포츠+와의 계약을 해지하고, 새 시즌부터 SPOTV와 중계방송 계약을 맺기로 했다. SPOTV는 향후 5년 간 KBL 중계권을 갖는다.
김승현 위원 외에도 신기성 전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 감독, 김동우 명지고 코치, 김유택 전 중앙대 감독, 이상윤 상명대 감독이 해설진에 합류한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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