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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우리은행의 새 외국인 선수, 모니크 빌링스가 데뷔전에서 합격점을 받았다.
우리은행의 유니폼을 입은 모니크 빌링스는 데뷔전에서 18점-12리바운드, 더블더블을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원정에서 승리를 챙긴 우리은행(20승6패)은 선두 KB스타즈(20승5패)를 반 경기 차이로 추격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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